[ 뉴스컬쳐] 서울영상광고제 2016 수상작 발표, 디렉터스컴퍼니 TVCF ‘눈길’

지난 17일,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서울영상광고제 2016’ 수상작들이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발표됐다. 부문별 수상작들은 ▲네티즌 1차 심사 ▲현직 Creative Driector및 감독, 광고홍보학과 교수 51명의 2차 심사▲깐느, 뉴욕페스티벌 등 국제 광고제 심사경력이 있는 16인의 3차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 중,광고 대행사 디렉터스 컴퍼니의 ‘아이파킹, 주차가 즐겁다’ 캠페인은 주차앱‘아이파킹’의 주차편의성을 인터넷 시인 하상욱의 시로 위트 있게 전해, 3차 심사에서 특히 높은 점수를 받아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한 것으로 알려졌다.이 외에도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간 캠페인이 7편에 달해,시상식 현장에서는 디렉터스 컴퍼니에게 이목이 집중됐었다고 한다.

디렉터스 컴퍼니의 신재혁 대표는 모두가 따라가는 기존의 정해진 답들 대신, 자생적인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소재로 광고 컨텐츠를 제작해온 결과인 것 같다고 하며, 클라이언트와 소비자,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을 계속해서 찾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간 7편은,▲TV부문과 CRAFT부문 공동 LG PC그램15 ‘페이퍼그램, 리얼그램에도전하다’  ▲비TV부문LG U+ X스킨 ‘X-Skin x Spider’, LG U+ ‘아빠는 행복할까?’, LG V20 ‘GRAY Sound Project’, 아이파킹 ‘주차장 정보’, 아이파킹 ‘주차장 검색 서비스’이다.

출처 : http://newsculture.heraldcorp.com/sub_read.html?uid=94553&section=sc155

 

[스포츠한국] 디렉터스 컴퍼니 ‘주차가 즐겁다’ TVCF, 서울영상광고제 특별상 수상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의 ‘아이파킹, 주차가 즐겁다’ 캠페인이 서울영상광고제 2016에서 심사위원 특별상을 수상했다.

수상작은 네티즌 1차 심사, 현직 Creative Director 감독 및 광고홍보학과 교수 51명의 2차 심사, 그리고 깐느, 뉴욕페스티벌 등 국제 광고제 심사경력이 있는 16인의 3차 심사를 통해 선정되었다. 이 캠페인은 인터넷 시인 하상욱의 시로 주차앱 ‘아이파킹’의 주차 편의성을 위트 있게 전하며, 3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 날 시상식 현장에서는, 특별상 외에도 디렉터스 컴퍼니의 캠페인이 7편이나 파이널리스트에 올라가며 이목이 집중됐다. ▲TV부문과 CRAFT부문 공동 LG PC그램15 ‘페이퍼그램, 리얼그램에 도전하다’ ▲비TV부문 LG U+ X스킨 ‘X Skin x Spider’, LG U+ ‘아빠는 행복할까?’, LG V20 ‘GRAY Sound Project’, 아이파킹 ‘주차장 정보’, 아이파킹 ‘주차장 검색 서비스’가 그것이다.

디렉터스 컴퍼니의 신재혁 대표는 “모두가 따라가는 기존의 정해진 답들 대신, 자생적인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소재로 광고 컨텐츠를 제작해온 결과인 것 같다”며, 클라이언트와 소비자,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을 계속해서 찾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올해로 14회를 맞이하는 ‘서울영상광고제 2016’은 한 해 동안 방송된 온·오프라인 광고 영상물 중 우수작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다. 지난 17일 서울시청 다목적홀에서 수상작들을 발표한 바 있다

출처 :  http://sports.hankooki.com/lpage/economy/201701/sp20170131160728136980.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