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광고대행사 디렉터스컴퍼니, 2016 디지털광고 앤어워드 7관왕

관심 혹은 무관심. 디지털 광고를 접하는 소비자 반응에 중간은 없다.

디지털 광고는 전통적인 4대 매체보다 훨씬 더 많은 콘텐츠가 짧은 주기로 쏟아지기 때문에,큰 이슈가 되지 않으면금새묻혀버린다.

이런상황에서,올 한해만디지털 광고 7관왕을 이룬 광고대행사가 있어,업계의 주목과이슈가 되고 있다.

오는 24일,한국 디지털 기업협회가 주관하는 ‘제 10회 앤어워드’에서 총 7개부문을 수상한 광고대행사 디렉터스 컴퍼니가 그 주인공이다.

디렉터스 컴퍼니에게 7관왕을 안겨준 ‘앤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에서 시작한 대표적인 디지털광고 시상식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후원하고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공식협력하고 있다.

디렉터스컴퍼니의 수상작은디지털 광고부문 그랑프리 3편(LG PC그램15의페이퍼 그램,리얼그램에 도전하다’, LG U+H폰의‘Mission H’, 아이파킹의‘주차가 즐겁다’),디지털 광고 부문과 디지털 미디어 부문 WINNER 3편 (LG U+ Family Shop ‘가족이기에 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LG 미니빔TV ‘PLAY ANYWHERE’ 등)이고,이 중 LG PC그램15의 ‘페이퍼그램,리얼그램에 도전하다’는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이 수여하는‘KOBACO’상을 수상하게 되었다. 해당 작품은 앞서 언급한대로 디지털 광고 부문 그랑프리까지 수상하여 총 2관왕을 수상하게 되었다.

디렉터스컴퍼니의 신재혁 대표는모두가 따라가는 정해진 답들 대신, 자생적인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소재로 광고 컨텐츠를 제작해온 결과인 것 같다고 하며,클라이언트와 소비자,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을 계속해서 찾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출처 :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17012602109923811020

 

[이데일리] 디렉터스컴퍼니, 제 10회 앤어워드서 7관왕 달성

광고대행사 디렉터스 컴퍼니가 지난 24일 한국 디지털 기업협회가 주관한 ‘제10회 앤어워드’에서 총 7개 부문을 수상했다.

디지털 광고 부문 그랑프리 3편(LG PC그램15의 페이퍼 그램, 리얼그램에 도전하다‘, LG U+ H폰의 ’Mission H‘, 아이파킹의 ’주차가 즐겁다‘), 디지털 광고 부문과 디지털 미디어 부문 WINNER 3편(LG U+ Family Shop ’가족이기에 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LG 미니빔TV ’PLAY ANYWHERE‘ 등)이 디렉터스컴퍼니의 수상작이다.

이 중 LG PC그램15의 ’페이퍼그램, 리얼그램에 도전하다‘는 디지털 광고 부문 그랑프리와 더불어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사장이 수여하는 ’KOBACO‘ 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

디렉터스 컴퍼니 관계자는 “모두가 따라가는 정해진 답들 대신, 자생적인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임팩트 있는 소재로 광고 컨텐츠를 제작해온 결과인 것 같다”며 “클라이언트와 소비자, 양쪽 모두를 만족시키는 답을 계속해서 찾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앤어워드‘는 ’대한민국 디지털 미디어 어워드‘에서 시작한 대표적인 디지털 광고 시상식으로,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후원하고 한국방송 광고진흥공사와 한국 인터넷진흥원이 공식 협력하고 있다.

출처 : http://www.edaily.co.kr/news/NewsRead.edy?SCD=JC61&newsid=03647366615803296&DCD=A00306&OutLnkChk=Y

 

[sbscnbc] 디렉터스 컴퍼니, 앤어워드 디지털 광고 부문 그랑프리 수상

광고 대행사 ‘디렉터스 컴퍼니’가 ‘제 10회 2016 앤어워드’ 주최 한국 방송광고 진흥공사상(이하, ‘KOBACO상’)을 수상했다. 이 상은 한국 디지털 광고 부문 최고작에게 주는 것이다.

디렉터스컴퍼니는 LG전자 PC그램15의 ‘페이퍼그램 리얼그램에 도전하다’ (이하, ‘페이퍼 그램’) 라는 캠페인으로 컨슈머 일렉트로닉스 부문의 그랑프리와 동시에 KOBACO상까지 수상하는 영예를 얻게 되었다.

‘페이퍼그램’은 LG PC그램15의 가벼운 무게를 강조하기 위해, 제품 내부의 작은 부품까지 그대로 재현한 종이 노트북과 실제 제품의 무게를 비교하는 영상으로, ‘종이보다 가벼운 노트북’이라는 이름으로 디지털 채널을 포함한 다양한 채널에서 소비자들에게 화제가 된 캠페인이다.

또한, 디렉터스 컴퍼니는 ‘KOBACO’상과 컨슈머 일렉트로닉스 부문 그랑프리를 수상한 ‘페이퍼 그램’외의 다른 캠페인으로도 5가지 부문에서 그랑프리와 WINNER 상을 각각 수상했다.(LG전자의 ‘G5xH클럽’, LG U+의 ‘H폰, Mission H’, LG U+의 ‘패밀리샵, 가족이기에 줄 수 있는 특별한 사랑’, LG전자의 ‘미니빔TV, PLAY ANYWHERE’, 파킹 클라우드의 ‘아이파킹, 주차가 즐겁다’)

이에 디렉터스 컴퍼니의 신재혁 대표는 대부분이 따라만 가는 트렌드 같은 답들 대신, 자생적인 바이럴이 일어날 수 있는 새로운 소재로, 콘텐츠를 제작해온 결과인 것 같다고 하며, 클라이언트와 소비자 모두를 만족시키는 새로운 답을 계속해서 찾을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디렉터스 컴퍼니에게 총 7관왕을 안겨준 ‘앤어워드’는 미래창조과학부가 공식 후원하고 한국방송 광고진흥공사와 한국 인터넷 진흥원이 공식협력하고 있는 대표적인 디지털광고 시상식이다.

출처 : http://sbscnbc.sbs.co.kr/read.jsp?pmArticleId=100008455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