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한번웃게해준 칭따오와 개그맨 정상훈에 고마울 따름이다

제폼의 홍보나 광고를 떠나, 간혹 그것보다 더 뛰어난작품성 광고가 있다.

 

새해 모든 복을 받으라는, 새해 걱정따윈 개나 주라는, 액운쫓아주는 무술년 개디자인, 등 즐거운 리듬과 희망의 가사는 어느새 보는이들을 미소짓게 만든다.

 

긴 설명이 필요한가? 동영상으로 확인하자.

 

그저한번웃게해준 칭따오와 개그맨 정상훈에 고마울 따름이다.

 

[공감신문 박준선 기자]

 

출처: http://m.gokorea.kr/news/articleView.html?idxno=36519